[Shopping]


Tkmaxx / 티케이맥스 @Browns Plains





호주에서는 옷을 살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적이다. 


한국처럼 이 백화점 저 백화점 파주 아울렛 여주 아울렛 등등 이러한 쇼핑 메카가 없다. 


그나마 저번에 포스팅에서 소개한 골드코스트의 퍼시픽 페어가 제일 좋다. 


웨스트필드나 시티에 가도 쇼핑을 할 수 있지만, 늘 같은 곳인 느낌이 들고 


안 예쁘고 질도 안좋고 무거운 옷을 비싸게 판다. (가장 큰 문제점)



TK Maxx 라고 과거의 이름이 Trade ~ 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싹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을 한 것을 지나는 길에 몇 번 봐서 찾아서 와봤다. 





TKMaxx는 생각보다 여기저기에 위치해 있다. 구글맵에 찾아보면 꽤 많은 지점을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 브라운스 플레인스를 다녀왔다. 사실 강아지 간식을 사러 왔다가 우연히 봐서 냉큼 들어와봤다. 


BIG BRANDS SMALL PRICES 라는 말 처럼 진짜 가격이 매우 착하다. 


하지만 BIG BRAND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입구 오른쪽으로 가방이 주욱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면서 지나갔다.


컬러풀하게 많은 가방이 있었는데, 사진은 칙칙한 검정계열로 !


거~의 다 모르는 가방이겠지만,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라코스테 가방!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겟지만 라코스테 가방이 사이즈별로 팔고 있었다. 


이외에도 게스 / 마이클 코어스 정도의 브랜드 가방을 찾아볼 수 있었다.


가격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렴할 거다!





신발 섹션. 여기도 역시 라코스테 신발 / 뉴발란스 / 폴로 등의 신발을 구매 할 수 있다. 


이게 아마도 이월 상품이거나 신데렐라 사이즈 와 같은 신발 / 옷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것 같다. 


라코스테 신발들이 60불 선에서 살 수 있는 걸 보니 싸기는 진짜 싼 것 같다. 





여긴 남자 옷을 파는 곳. 


남자 옷 파는 섹션은 굉장히 넓었지만, 실제 고객은 여성옷에 훨씬 많았다. ㅎ.ㅎ


브랜드는 보통 서핑 브랜드 계열이 많았다. 여름이라 그런가...?


남자 반팔 티셔츠 가격이 약 19불 ~ 29불 선이 평균인 것 같다. 쌈!


이제 슬슬 겨울이 오려고해서 그런지 후드, 맨투맨 같은 것도 있었다. 





생각보다 매장이 엄청~ 크다. 


여자 옷 매장이 중심부에 아주 크게 자리잡고 있다. 여성고객들이 많았고 사이즈별로 분리된 옷들 속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찾고 있었다. 


주로 따로 행거에 걸린 옷들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옷들이 많았다. 


이 옷들의 함정은 ㅋㅋㅋ 비쌈.. 그냥 마이어에서 사는 걸아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종종 타미 힐피거 옷도 있고, 프렌치 커넥션, 시드 같은 옷들을 저렴히 팔고 있었다.






아이들 옷, 장난감도 팔고 있다. 사진에 뒤쪽으로 보이듯이 홈 데코 용품들, 수건, 커텐 이런 것들도 판다.


옷파는 다이소 느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레고나 인형세트 같은 것은 이런 곳에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 !!







내가 간 곳은 브라운스 플레인스 인데, 구글에 검색해보면 꽤 많이 나온다.


나는 남쪽을 지나는 길에 들렸는데, 집 근처 가까운 곳으로 쇼핑 + 에어컨 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브리즈번에서 아울렛하면 하버타운과 DFO만 떠올리게 되는데, 


가까운 곳에 있다면 TK Maxx 아울렛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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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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